[공략]러쉬타임 뽀개기 2탄 (스키드러쉬 공식 호구 포크레인)

   1편에서 파츠 셋팅법과 준비 아이템들을 대략 설명했으므로.바로 본론으로 최대한 짧게 서술해 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측면을 공격해줍니다. 포크레인은 체력이 약한 보스입니다. 적절한 펄스사용 타이밍에 집중하세요.

체력이 3분의 1정도 닳으면 포크레인은 귀염뽀짝 미니 포크레인 2대를 합쳐 총 3대로 분리됩니다.

여기서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럭키드라이버를 원한다면 따로 도망치는 미니 포크레인 1대를 추격해 박살낸후.

같이 다니는 두대의 포크레인을 공격(체력이 풀인 미니 포크레인을 위주로 먼저 공격후 체력이 3분의1 까인 포크레인 본체는 가장 나중에 공격)  나는 곧 죽어도 파츠를 배터지게 먹겠다 하시는 분들은 여유롭게 같이 다니는 2대의 포크레인을 추격하며 공격하세요.  한개의 펄스 아이템은 1회의 공격만을 막아주기 때문에 중복해서 공격이 들어오면 무조건 공중에 뜰수밖에 없습니다.때문에 펄스 아이템이 많이 필요합니다. 두대의 포크레인이 붙어있다면 펄스는 쓰지 마세요. 

러쉬타임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바로 하이퍼 파츠의 최상위 스텟 도킹 재료인 85레벨 파츠를 드랍하기 때문입니다. 포크레인은 비교적 느린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방향을 갑자기 바꾼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대응가능합니다. 차량의 충돌 성능이 높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럭키드라이버를 노릴수 있으니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체력이 3분의 1정도 남으면 보스 허브의 공격쿨타임이 짧아지니 유의하시구요.(1편 덤프트럭편 참고)

다음편은 스러 공식 극혐 보스중 원탑인 아스팔트를 공략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