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화] 2016년 5월 정기 업데이트 안내

안녕하세요?

Racing RPG 스키드러쉬 입니다.

2016년 5월 정기 업데이트 소식을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신차 안내>

■ 캡슐 – Hurricane차량

 

 

 

 

■ Hurricane 차량 성능 (V9 기준) 

	NT(기본형)	BT(부스터형)	ST(속도형)
속도P	287	288	300
가속P	289	290	302
충돌P	22	15	14
부스터P	202	217	204
크기	보통		작음
기능1	없음	충돌 시 감속 -50%	충돌 시 감속 -50%
기능2	없음	없음	최고 속도 +7km/h

 

 

■ 리뉴얼 – Ponica차량

 

 

 

 

 

■ Ponica 차량 성능 (V9 기준) 

	NT(기본형)	BT(부스터형)	ST(속도형)
속도P	271	275	284
가속P	293	298	318
충돌P	108	100	92
부스터P	128	137	126
크기	보통		매우 작음
기능1	없음	충돌 시 감속 -50%	충돌 시 감속 -50%
기능2	없음	없음	속도 포인트 +50

 

 

<배틀존: 신규 트랙 추가>

■ 신규 트랙 – 오로스 들쭉날쭉 추가

51렙 이상, 프로 8배 경기장, 신규 트랙 오로스 들쭉날쭉(정/역 방향)이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트랙은 일본 유저공모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극단적인 코너링과 점프대의 위치가 포인트입니다. 
조만간 한국 신규트랙 유저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안내>

■ 2016 EX 퀵서비스 이벤트 시작

  5/26 ~ 6/30까지 2016 EX 퀵서비스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진행 방식]

    1) 1~3도시 모든 의뢰소 EX 퀵서비스 진행 시 성적에 따라 금, 은, 동 메달 아이템 지급.

    2) 동메달 5개 => 은메달 1개, 은메달 5개 => 금메달 1개로 변경되어 금메달 수집이 목표.

    3) 1~3도시별 금메달 1개씩과 파츠상점에서 판매하는 스폰서 아이템 조합 시 선물상자 지급.

    4) 선물상자는 합성하는 스폰서 아이템에 따라 아이템 목록과 확률이 서로 다르게 적용됨.

 

 

 

[문팰리스 – EX 퀵서비스 보상]


 

[코이노니아 – EX 퀵서비스 보상]

 

[크라스 – EX 퀵서비스 보상]

 

# 이벤트 아이템이 합쳐지지 않을 경우 마우스 드레그로 아이템을 끌어 당겨 합칠 수 있습니다.

 

[가난뱅이 스폰서 조합]

 

[백만장자 스폰서 조합]

 

# 가난뱅이, 백만장사 스폰서 아이템은 파츠상점에서 판매중입니다.

 

 

 

■ 2016 봉인된 상자 이벤트 종료

  지난 두 달간 진행되었던 2016 봉인된 상자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마상소프트 서비스 이관 이벤트 종료

  지난 한 달간 진행되었던 마상소프트 서비스 이관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2016년 봄맞이 패키지 판매 종료 안내

  봄맞이 패키지 판매 기간이 지나 판매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변형 확률 2배 이벤트 안내

 

 

 

5월 27일(금) 18:00 ~ 5월 30일(월) 12:00 (4일간)

변형 확률 용액 사용 시 [충돌] 변형 성공 확률 2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버그 수정>

■ 퀵서비스 기록 표시, 소수점 이하 계산 오류 수정.

  - 퀵서비스 기록의 소수점 이하 계산이 잘못되어 실제 기록과 오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세트파츠 설명, 터보 부스터 잘못 표기된 오류 수정.

  - 특정 세트파츠에 터보 부스터 옵션이 없음에도 설명에는 추가되어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문팰리스 3의뢰소, NPC 이름이 잘못 출력되던 문제 수정.

  - 3의뢰소 NPC 이름이 퀘스트 진행 단계에 따라 서로 다르게 잘못 출력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스키드러쉬의 발전을 위해 고객 센터와 아이디어 게시판 등을 통해 주신 의견들을 꾸준히 반영해 나가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GO통신에서도 알찬 소식을 가득 안고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