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접는게 맞지 않을까?

 

 

패시브 이벤트 횟수를 제한하며 이미 대풍작과 발렌타인을 수천 수만 일씩 쌓아놓고

 

심지어는 맥과루프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형평성을 유지하겠다고 "지금부터" 횟수제한을

 

해 버리면, 되려 패시브가 없는 유저들과 장기간 작업 해 놓은 유저들과의 격차가 오히려

 

늘어나지 않을까?

 

운영자는 대풍작과 발렌타인 패시브가 몇 천, 몇 만 일씩 작업되어 있는 계정들이 다수 존재한다

 

라는 걸 알고 제한을 걸었을까? 그럼, 패시브 작업이 완료되어있지 않은 유저들은,

 

작업 되어있는 계정들 몇 천 몇 만 일을 다 소진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야?

 

여기서 "나는 장기간 해놨으니 내 알 바 아님" 이라는 유저들은 그냥 그렇게 ㄷㄱㄹ깨진채로

 

쭉 게임 해라 

 

 

 

오토가 문제면 오토를 잡으라니까 그건 또 못잡겠고 

 

오토를 잡지 마라 라고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대체 이 게임은 왜 유저들이 게임사에 장구 맞춰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