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배틀을 베이스로 한 배틀 컨텐츠

빠른배틀이 생기고 랭킹시스템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둔 컨텐츠는 일요일 오후 8시~9시까지(금요일 GT 토요일 채널전 일요일 팀 빠른배틀) 진행하고 사람은 7시부터 7시 55분까지 사람을 모은 후 5분간 사람들을 정리하여 랭킹이 골고루 섞이도록(빠른 대전 점수를 합해서 모두 비슷한 점수로 만듭니다. or 팀원 또는 지인끼리 밸런스 조정)하여 8시부터 진행합니다. 팀은 3명이나 4명(2명일 경우 1등을 하게 되면 대부분 그팀이 이기니까 X)이 한 조를 이루어 한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각각 랭크가 섞인 유저들이 팀으로 빠른대전을 돌리는 거죠.

그리고 상품?은 일단 상위권만 주는 게 아닌 모두 주고 두둑히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 잘하는 사람만 하게 되고 못하는 사람들은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국 팀 빠른 대전 기능을 쓸모없게 만드는 것밖에 안 되는 거죠..

왜 이런 아이디어를 냈냐면 스키드러쉬의 최고로 사람이 모이고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 채널전입니다.

채널전의 특성만 봐도 유저끼리 협동하며 즐거움을 느낀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일주일에 한 번만 하게 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어 그 시간대에 가장 많이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GT도 사람은 많지 않지만 평소보단 많이 모입니다.

이 두개의 컨텐츠의 공통점은 일주일에 한 번만 하고 즐거움 또는 상품이 있고 룰도 딱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튼 제 의견 검토해주시고 가능하게 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빠른대전은 채널전이나 GT처럼 따로 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자그만하게 기지처럼 한 장소를 만들어 타임터널처럼 들어가서 모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중 퇴장은 약한 패널티 부여!

- 그리고 오후 7시부터가 하루 중 사람이 제일 많다고 생각됩니다!